전날 등산의 후폭풍으로 다리통증이 있어 걷기만 간단히 함!

당오름에서 평지만 걸었다!

[당오름 정상에 가는 것은 다음기회에...]

 

 

당오름의 향기(?)가 마음에 들었던지

밤비가 향수를 열심히 발랐다.

결과는? 멜의 시선을 사로잡기보다는.... 목욕물에 담가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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