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오름

 

 

 

억새가 막 자라서 무성해질 때 가면 가장 멋진 오름이다.

드라이브: 오전 10시쯤 넘어서 하늘이 파랗게 맑은 날, 금악초등학교쪽에서부터 1116번 도로를 따라가다 왼쪽길로 갈라지는 1115번을 타고 달리면 제주 참 아름답고 멋진 곳이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이시돌목장을 지나 오른편으로는 억새가 가득히 바람에 날리는 정물오름이 나타나고 정면으로는 한라산의 백록담 봉우리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있다.

등산화가 차에 있다면 차를 세우고 정물오름에 오르면 참 좋다. 한 바퀴 걷는데 40분 잡으면 넉넉. 쉬운 난이도.

 

 

 

 

 

 

 

 

 

 

 

 

 

주차는 1115번을 타고 동쪽을 향해가다 보면 오른편으로 빈 공터로 이어지는 흙길이 나온다. (주차장 찾기가 까다로움!)

같이 들를 만한 곳으로는 '이시돌목장'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저지오름' '새별오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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