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키코씨의 어드밴스 교육을 따라왔다.

첫탱크는 PPB 교육을 받는 옆에서 나는 물고기와 산호 구경 원없이 하고 왔다.

두번째 탱크는 Wreck diving으로 저번에 둘러보고 왔던 난파선 중 가까운 것 하나는 보고 오기로 했다.

자잘하게 부서져있는 바위들이 깔려있는 지형이 나오고

곧, 여덟동가리 두마리가 난파선의 초입을 알려준다

이번에는 선실안에도 들어가서 라이트 비춰보고...

오버헤드 환경은 위험하지만, 아주 짧은 구간이고 나름 양측으로 오픈되어 있어서 구경해보았다.

바닥을 타고 갔기 때문에 데코가 6분정도 나왔다.

배의 뒷쪽은 채 구석구석 구경하지 못했는데 컴퓨터 알람이 떠서

천천히 돌아왔다.

공기량이 충분해서 새끼섬 가까이에서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이번에도 제비활치가 있었다!

 

 

 

 

 

 

 

 

 

 

 

 

 

 

 

 

 

 

 

 

 

(기록용 영상)

Munseom Wreck #2 from Yeaeun Park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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