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자주 문섬을 가다보니

하루는 그냥 둥둥 떠서 물고기와 산호를 턱 괴고 바라보고만 있다가 오고 싶었다.

그런데 턱 괴는 것은 불가능하니

그냥 둥둥 떠서 구경해 보았다.

물 속이 너무 좋다

p.s. 알록달록 수중세계 구경하는 도중에 제비활치를 만났다!

(사실 옆에서는 키코씨가 어드밴스 과정으로 PPB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Underwater scenery at Munseom island, Jeju from Yeaeun Park on Vimeo.

 

 

이번에도 제주사랑 오정석강사님의 사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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