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시간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겠노라고 다짐한 나.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겠노라고 다짐한 나.
하지만 지금의 일상을 보면 거의 놀고있는 거나 다름없다.
새벽5시반 출근해서 일하다 집에 오면 오후 1시반. 그 이후의 시간에는 나의 미래를 위해 쓰는 시간이 거의 없다. 지난 달까지는 시험준비로 인하여 집에 와서 평균 4시간은 공부하는데 썼지만, 시험을 치고 난 지금의 일상은 게으름뱅이 그 자체이다.
시험준비를 하며 그동안은 포기했던 체력관리는 다시 시작했다.
건강관리, 앞으로 꾸준히 해나가야할 일 중 하나이다.
또 다른 하나는 어학공부. 신문사의 번역 일을 틈틈히 맡아가며 실무도 하고싶지만 그것보다 기본이되는 것인 뉴스청취 및 표현공부 부터 매일하자. 회화 연습 처럼 매일 뉴스 말하기.
마지막은 해리슨교과서 총론부분 매일 반챕터씩 읽고 공부하기. 내용도 좋고 환자들에게 설명해줄때 좀 더 제대로 잘 설명해드릴수있을것같아서.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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